국가와 민족·한국교회 회복 기원 ‘라이즈업 코리아 919’…3만 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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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한국교회 회복 기원
‘라이즈업 코리아 919’…3만 명 모여

 

 

 

2010 라이즈업코리아 919대회(대표대회장 오정현 목사)가 지난 9월 19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3만여 명의 청소년들은 빗줄기를 맞으며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기를 간구했다.

 

이날 메시지를 전한 이동현 목사(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는 “하나님께서는 지금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며 “하나님의 은혜와 감격이 떠나가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할 때 은혜가 회복되고 다음세대의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시지 후 이슬람권 및 북한에서 핍박받는 교인들의 영상이 상영되고 탈북 청소년들과 전 세계에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라이즈업필리핀 현지 관계자가 출연해 필리핀에 불고 있는 부흥의 현장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손에 든 야광봉을 켜 대형십자가를 만들어냈다.  

 

이날 이동호 선교사가 인도하는 라이즈업 밴드는 열정적인 찬양과 연주로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김범수, 박재범 등 기독연예인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돋우었다.

 

한편 대회 주최측은 행사 당일 교회섬김 프로젝트를 진행, 15명 이상 단체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기도팔찌와 라이즈업워십 CD, 음료수, 간식, 티셔츠 등을 제공했다. 이번 라이즈업 대회에서 드려진 헌금은 내년에 열리는 ‘라이즈업 인도’ ‘라이즈업 필리핀’에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