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목사부총회장 등 예비등록  선관위, 후보 자격 심사 발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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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목사부총회장 등 예비등록 
선관위, 후보 자격 심사 발표키로 

 

 

 

내년 5월에 치러질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에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기성 선거관리위원회는 2011년 목사부총회장 입후보 예정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박현모 목사(대신교회),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또 총무 선거에는 현 송윤기 총무를 비롯해 고제민 목사(신포교회), 우순태 목사(인제교회), 조이철 목사(아산교회) 등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주남석 목사(세한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고, 장로부총회장에는 이경우 장로(홍은교회)와 윤완혁 장로(부평제일교회)가 입후보 예정자로 등록했다.

 

하지만 이번 등록은 예비등록이로 내년 3월 20일 본 등록 전까지 후보 간 만남이나 조율, 내년 각 지방회에서의 후보 추천 과정 등에서 일부 후보가 추천을 신청하지 않거나 등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실제 임원과 총무 선거 출마 후보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 임원 및 총무 예비등록기간에 서류를 갖춰 신청한 후보들의 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자격여부를 심사, 관련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류가 미비하거나 자격에 문제가 있는 후보는 등록이 거부되거나 서류가 반려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어 선관위 심사에 총회 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