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인준   창립총회 속회…지역별 현안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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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인준  
창립총회 속회…지역별 현안 주력
 
전국기독교총연합회(전기총) 대표회장으로 엄신형 목사가, 사무총장으로 이상형 사관이 인준됐다.

 

지난 9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열린 전기총 창립총회 속회에서 46명의 지역대표들은 엄신형 대표회장과 이상형 사무총장의 인준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사업계획안과 정관수정, 예산안에 대해서는 임원들에게 위임키로 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3개월의 준비기간을 갖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내년 1월 실행위로 모여 세부사항을 점검키로 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대외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엄신형 대표회장은 “지역과 지역이 연합하여 할 수 있는 일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각 지역별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전기총의 합력된 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총은 한기총·NCCK가 각자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전기총을 통해 한기총·NCCK도 더 힘이 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대표회장은 전기총이 당면한 현안으로 과천·여수 등지의 이단 발호, 부흥을 위한 기도운동, 뉴타운 조성 등을 들고, “각 지역과 연합해 순교의 각오로 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총은 지난 8월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로 모여 임원을 선출했으나 오정호 목사(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지역대표들이 논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를 제기해 이날 다시 모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