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가정목회 계획을 위한
제4차 가정사역 페스티벌 세미나
10월 13일부터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2001년 가정 목회를 위한 ‘가정사역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다.
‘가정사역 페스티벌’은 가정사역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기독교가
정사역연구소(소장 송길원 목사) 가정사역의 10년 노하우를 망라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교회들의 사례
가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노하우를 공개한다.
지도자 세미나에서는 행동치료 분야의 프로그램과 인지치료 분야의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들이 소개된다.
또 잠자는 가정을 깨우는 ‘부부성장학교’ , 노인사역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
하는 ‘천국준비교실’과 함께 ‘아버지 학교’ , 불신 남편 전도로 교회를 성장
시키는 ‘남편사랑교실’, 영적 혼수감을 장만케하는 ‘결혼예비학교’
, 생활훈
련을 통해 행복습관을 길러주는 ‘행복 습관 형성 워크숍’, 부부의 기대를 조
절하여 좌절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부부관계를 일궈내는 ‘기대관리 워크
숍’ , 성도들의 가정을 지역센터로 세워나가는 ‘비전패밀리 워크숍’들이 진행
된다.
합숙을 하면서 종합적이고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가정사역의 장을 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이번 ‘가정사역 페스티벌’은 가정목회를 위한 가정사
역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컨설팅 코너를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031-90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