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세워야 주일학교가 살아난다’
2015 신년 교사세미나
1월 6일 경기북노회 시작으로
교육 부흥을 위한 ‘2015년 신년 교사 세미나’가 1월 6일(화) 경기북노회 현산교회당(최덕수 목사)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들어간다.
총회 교육부(부장 김기숙 목사)와 노회 교육부가 협력하여 실시하는 신년교사 세미나는 침체된 주일학교를 살리고 교사들을 다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총회 교육부 총무 하광영 목사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교사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은 사명감을 가지게 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법을 배우면서 유익을 얻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짜임새 있고 유익한 세미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평한 뒤 “이번에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사세미나 1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경기북노회 : 1월 6일(화) 오후 7:00-10:10
* 장소 : 현산교회
* 강사 : 이남규(교사와 교리교육), 홍구화(은혜의 통로로서의 교사)
△경기서노회 : 1월 10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 장소 : 역곡동교회
* 강사 : 이승구(교사의 사명), 오현철(본문 효과 전달), 김대진(싱크와이즈)
△전북노회 : 1월 16일(금) 오후 7시-10시
* 장소 : 전주새중앙교회
* 강사 : 홍구화(은혜의 통로로서의 교사), 정일두(반목회와 부흥)
△남서울노회 : 1월 17일(토) 오전 11시-오후4시
* 장소 : 대림교회
* 강사 : 조병수(가르치기와 전도하기) 박민근(기독교세계관) 정일두(반목회와 부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