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은 자기희생 동반해야_송영찬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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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은 자기희생 동반해야

송영찬 국장

경건의 훈련은 역사로부터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현재 역사 속에 펼쳐
진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목적과 언제나 연결되어 있다. 경건에 대한 현재의 
수고와 애씀은 의미심장한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도래하는 희망 위에 강렬
하게 마음을 쏟게 하며, 모든 이에게 구원을 주시고 믿음으로 응답하는 모
든 자들을 진정으로 구원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안에 그 기초를 두고 있
기 때문이다. 
때문에 바울은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딤
전 4:10)고 말한다. 금생과 내생에서 경건한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이 누리
고 있는 생명에 대한 약속을 믿지 않는다면 바울과 디모데는 그처럼 열심히 
수고하고 진력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바울과 디모데는 그들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복음을 듣게 하기 위해 힘겨
운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이 이처럼 어려운 사명을 수행하는 까닭은 어두움의 세력들에 대항하여 
투쟁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을 어두움에서 빛 가운데로 이끌어 내기 위함이
다. 그리고 이들이 그처럼 수고하는 것 역시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
의 구주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하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의 
구주가 되신다(딤전 1:15).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
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바울과 디모데는 참된 가르침은 하나님을 창조주와 모
든 좋을 것을 주시는 분으로 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며, 경건
의 훈련을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참된 경건을 추구하는 신자들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을 믿되 아직
도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으로 나
타나기 마련이다. 이 수고는 값싸게 몇 마디의 말로 예수를 전하는 것이 아
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려 수고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요구한
다. 우리 자신의 희생 없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아직 우
리가 경건이 무엇
인지를 모른다는 증거임을 명심하자.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