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봄 은퇴 목회자 위로회
5월 9일 남문교회당
총회 은급제 연구위원회(위원장 조덕래 목사)에서는 오는 5월 9일(목) 서울 금천구 독산동 남문교회당(이건희 목사)에서 2019 은퇴 목회자 위로회를 개최한다.
은퇴 목회자 위로회는 이날 오전 11시 남문교회당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조덕래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문수석 목사의 설교, 이건희 목사의 환영인사, 이선웅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배에 이어 함께 오찬을 나눈 뒤 남문교회를 출발, 시화 방조제 및 달전망대, 대부도 공원, 소래포구 등 관광과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덕래 은급제 연구위원장은 “평생을 목양으로 수고하고 은퇴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2019 은퇴 목회자 위로회에 관심과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본 교단 은퇴 목회자(부부 동반)이며, 문의는 은급위 서기 김태흥 목사(010-3753-6191), 남문교회 담당 정주영 목사(010-2409-7076)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