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신앙 교육과 연합 프로그램이 주는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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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신앙 교육과 연합 프로그램이 주는 유익

강성일 지도부 부장
지난 83회 총회는 총회센타 건립 후원금을 모금하기로 하였다. 이 모금은
처음 모금하여 구입한 총회센타에 이어 두번째로 가지는 모금으로 각 지교
회의 많은 참여와 협력이 요망되고 있다.
모금내역에 의하면 각 지교회의 새해 예산의 0.4%를 모금하는 것으로 4월
말까지 마감을 잡고 있다. 지금같이 어려운 때이기도 하지만 온 교회가 하
나같이 제몫을 감당해 간다면 못이룰 게 없고 반드시 성취될 것으로 믿어
진다.
우리는 지난 날에 처음 총회사무실을 마련할 때 빈 손 들고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때 교단적으로도 어려웠고 지금과 같이 기반도 튼튼하
지 못한 때였다. 그렇지만 한 마음을 이루어 이에 동참 총회사무실을 구입
하고 개혁총회의 사역처 역할을 감담해 왔다.
이제 다시 총회센타 건립 후원금을 모금하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
리 총회산하 기관중에 여러 주요 부서가 있지만 총회의 언론을 맡은 기독
교개혁신보사는 더
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개혁신보사가
사옥 하나 없이 오늘까지 여러 곳을 전전하여 왔지만 용단을 내리지 못한
것이 오늘날까지의 현실이다. 이제 그 사역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기독교
개혁신보사 사옥을 마련하는 총회센타 건립 후원금 모금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일이다. 때 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차제에 반드시
사옥을 마련하여 언론 발전에 기여해야 된다고 믿어진다.
또 한 가지는 교회언론지가 총회사무실과 거리를 두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 사역과 기능면은 다르다 할지라도 그 소속관념과 존재목적은
‘총회사무실과 일치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될 때 개혁총회의 사
역에 보다 큰 힘이 주어질 것이며 개혁총회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개혁신보의 발전과 질적인 향상을 위해 반드시 사옥이 마
련되어야 한다. 양질의 신문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변의 여
건과 환경과 시설에 상당한 이유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질의 신
문제작을 위해서라도 사옥 마련이 필수여건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개혁신보사 사옥을 위한 총회센타건립 후
원금 모금에 총회산하 온 교회가
기쁘게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우리 신문이 개혁운동의 선봉에
서는 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현재의 재작진을 보완하여 격주간에서 월 3회
4회로 발행을 증대해 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이 일을 위하여 다 같이
기도하며 동참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