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경 선교 현지 방문키로
총회 남북위, 처소교회 방문 위로 예정
8월 20일 한양교회당에서 총회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에서는 6월 11일 동작중앙교회
당(심훈진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회무를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가진 예배는 이선웅 목사의 사회로 홍승열 목사의 기도, 이선
웅 목사의 말씀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처소교회를 통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하
는 한편, 선교현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선교 현지 방문은 오는 9월 3일부터 4박 5일동안 진행되며 거점(처소)교회
사업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사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담당자를 위로
및 격려하기로 했다.
남북위는 또 오는 8월 20일 한양교회당(유병의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원을 선출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