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합신 세계선교회 소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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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굶주린 어린이 돕기 
‘내일은 희망’캠페인 종료

2007년 4월 26일에는 한국국제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지구촌 굶주린 어린이돕기 캠페인을 마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광수 합신세계선교회 회장과 윤남중 기아대책 이사장이 참석하
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554교회에 저금통을 배포하였고, 그 중 총 142교회(참여율 
25.6%)가 참여하였다. 모금액은 41,392,805원으로 지출액을 뺀 순모금액 
33,374,455원 가운데, 30%는 합신 선교사를 위해서 사용되고, 70%는 지구촌 
굶주린 어린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합신교단은 기아대책이 지금까지 함께 협력한 교단 가운데 가장 많은 후원금
을 보내 주셨다고 하면서, 이사장인 윤남중 목사는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교
회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