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교직자 수련회 국내에서 갖는다
총회 교육부 2007년 세부 계획 확정
목회자 자녀 캠프도 국내 개최 예정
총회 교육부(부장 이경환 목사)는 12월 4일 합신 생활관에서 제4차 교육부
회의를 소집하고 2007년 교직자 수련회 개최 등 2007년도 총회 교육부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교육부는 2007년 교직자 수련회 개최 장소에 대해 논의를 갖고 켄싱턴호텔
(설악산), 경주 조선호텔, 해운대 한화콘도, 해운대 글로리아콘도 등을 후보
로 정하는 한편, 2007년 1월 11일(목) 답사를 갖기로 했다.
2007년 2월 서울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열릴 예정인 목회자 자녀 수련회의 저
녁집회 강사로는 박현곤 목사(충청노회 상곡교회)를 내정했다.
계단공과 모금위원에 이경환, 문민규 목사와 고재권 장로를 추가 선정하기
로 했으며 2007년도 후반기 구역공과는 ‘욥기’로 정했다.
이밖에 2007년도 여름성경학교 공과 ‘역대상’ 주제해설자로 정성호, 정지수
목사와 강동화 강도사를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