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신재철, 총무에 김기숙 목사 선출
합신 제2회 졸업 동문회 정기총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제2회 졸업 동문회 정기총회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도고 글로리 콘도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신재철 목사(예촌교회)를, 총무에 김기숙 목사(목양교회)를 선출했다.
제2회 졸업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에 앞서 이신우 장로(일산 한울통
증 클리닉 원장)를 초청 ‘목회자와 건강관리’ 특강을 가진데 이어 친교와 교
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문회를 위해 이선웅 목사(남문교회)가 숙소 제공을, 김윤기 목사(새
과천교회)가 석식을, 안만길 목사(염광교회)가 조식을 제공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