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권 목사 암 투병중에 있어
은퇴목사로 생계 곤란… 수술비 지원 절실
신영권 목사가 최근 암으로 투병중이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신영권 목사는 방광암이 발병되어 지난 3월 14일 일산 암센타에 입원, 16일
에 수술을 받았다.
현재 신 목사는 회복 요양 중에 있으며 입원기간은 3주간 정도 될 것으로 보
인다.
동역자들은 신 목사의 건강 회복을 위한 기도와 현재 은퇴목사로 생계가 곤
란한 중에 있어 입원 수술비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신영권 목사는 웨신 졸업하고 전원교회, 효은교회를 개척하는 등 지역에 교
단교회 4개 교회 설립에 지대한 공로를 했다.
신 목사는 장신 중부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후원계좌 번호 : 농협 413088-52-004510 (신영권), 우체국 300467-02-
000636 (신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