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영광교회 장로 투병 –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비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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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영광교회 장로 투병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비 부담 가중 

충남노회 산하 대천영광교회(담임목사 방재수)의 시무장로로 있는 이웅범 장
로(61세)가 간암으로 투병중에 있어 교회와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충남노회 남부시찰회 목회자들은 구랍 20일 이웅범 장로를 문병하고 하나님
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도록 기도했다. 

대천시장에서 상업에 조사하는 이웅범 장로님은, 두달전 발병사실을 확인하
고 투병에 전념하고 있는데 넉넉치 않은 형편에 많은 치료비 부담으로 인
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전국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따뜻한 협조를 간
절히 바라고 있다. 

뜻있는 성도들께서는 대천영광교회 방재수 목사(041-932-6389, 016-625-
5488)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