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노회 여전도회 체육대회
270명 참석, 아름다운 시간 가져
경기서노회 여전도회(회장 유영애 집사)는 9월 9일(월) 부천시 원미운동장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여전도회 회원들과 함께 한마음 운동회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유영애 회장의 인도로, 김선희 권사의 기도, 직전노회장 변재웅 목사의 ‘하늘에 속한 권속들’(엡 2:4-7)이라는 제하의 말씀 선포, 증경노회장 김선일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지교회 여전도회원들이 준비한 오찬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은 뒤 오후에는 보물찾기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있게 신나는 시간이 이어졌고 전도부장 유병도 목사의 기도로 체육대회를 마쳤다.
이날 여전도회 체육대회는 약 270명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