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부부 초청 위로회 개최
서서울노회 장로회..청와대 방문 등
서서울노회 장로회(회장 유수동 장로)는 4월 30일(화) 목회자 부부 초청 위로회를 가졌다.
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서서울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및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와대 방문과 한강 유람선상 오찬 및 관광 등 함께 교제를 나누었다.
유수동 회장은 “서서울노회 장로회와 장로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목회자를 위로하고 대접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서서울노회 장로회 활성화를 위해, 충성을 다하며 섬김의 본이 되는 장로가 되기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목회사역에 협력하는 장로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