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선교 30년 평가와 전망’ 세미나
4월 22일 수원 소망교회당에서
합신세계선교회(이사장 박요나 목사․회장 강인석 목사)는 선교 3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수원 소망교회당(박요나 목사)에서 ‘합선선교30년 평가와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 ‘합신 선교 30년 기념집’ 발간을 앞두고 개최되는 것으로, ‘21세기 선교의 흐름과 한국선교’(정민영 선교사), ‘개혁주의와 합신 선교의 미래’(김재성 교수), ‘합신 선교의 현황과 전망’(김학유 교수), ‘합신 세계선교회 본부행정의 과제와 전망’(이기종 선교사) 등 주제발표가 준비된다.
이어 이동구 선교사, 이재헌 목사, 안만길 목사, 유기남 선교사 등의 질의시간이 이어진다. 합신 교단의 선교 관심자는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며,중식은 교회에서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070-8600-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