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접경지역 방문 논의 – 남북위 – 새로운 선교 정보, 협력 루트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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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접경지역 방문 논의 – 남북위

새로운 선교 정보협력 루트 개발키로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홍승열 목사)에서는 4월 11일 부천평안교회당(원영대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6월 접경지역 방문 등 안건을 논의했다.

 

남북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4박 5일간 선교 접경지역에서 사업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사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담당자를 위로 및 격려하기로 했다.

 

특히최근 들어 고조되고 있는 남북 위기 상황 속에 남북위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탈북자 등 북한 선교에 대한 정보와 새로운 협력자를 개발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임원회에 맡겨 차기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차기회의는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남문교회당(이선웅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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