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교회 지원키로 – 사회복지부 긴급 실행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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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교회 지원키로 
사회복지부 긴급 실행위 열고

 

 

한편,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박발영 목사)는 8월 29일 총회 회의실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태풍 및 수해 피해 교회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사회복지부는 우선 태풍 피해 상황을 노회별로 파악, 살핀 후 지원을 강구키로 했다.

 

이밖에 대장암으로 투병중인 함근호 목사(포도원교회)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