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슬람 현황 및 대처 방안 논의 – 총회 다문연, 어린이용 교재 발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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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슬람 현황 및 대처 방안 논의
총회 다문연, 어린이용 교재 발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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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다종교문제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헌 목사)는 8월 28일(화) 새과천교회에서 이슬람 세미나 및 간담회를 열고 이슬람의 현황 및 대처 방안을 논

의했다. 

 

세미나는 오전 특강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E국 Matthew 선교사의 특별간증과 강승빈 선교사(범교단 이슬람대책위 상임총무)의 ‘거짓 계시자임을 자인하는 알라’란 제목으로 강의를 펼쳤다.  

 

다문연 위원장 이재헌 목사는 “이슬람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무슬림에 대한 복음적 접근 등 대책 마련과 함께 ‘어린이용 이슬람 공과’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