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전도회, 제79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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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개막

전국여전도회연합회…500명 참석

은평교회 헌신에 큰 감동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가 8월 18일(월) 서울 은평교회당(장상래 목사)에서 개막, 신앙으로 재충전하는 한편, 연합회 발전을 위한 단합의 기회를 가졌다.

‘다시 세움’이라는 주제와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들은 큰 무리라’(시 68:11)라는 표어로 열린 이번 제79차 정기총회 및 수련회는 8월 19일(화) 현재, 450여 명 등록,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특강, 친교의 시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나누며 회원들간의 상호 우의를 다졌다.

한편, 수련회 2일째인 8월 19일(화) 오전 9시 30분 제79회 총회가 개회됐다.

개회예배는 이경옥 회장의 사회로 증경회장 강이령 권사의 기도, 경기서연합회장 최석분 권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이주형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형 총회장은 ‘위로와 겸손’(고후 1:3-9)이란 말씀을 통해 “환난과 고난의 목적은 하나님의 위로로 이겨내고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에게 다가가 위로하라고 세우신 뜻”이라며 “수련회 동안 많은 은혜를 받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여전도회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79회 총회는 임원선거가 없는 관계로 전국여전도회 산하 각부서 및 실행위원회 보고, 지연합회 사업보고와 특별헌금 작정, 예 결산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그 동안 연합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는 한편, 합신 홀사모 돕기, 신학교 후원, 도움이 절실한 20여 미자립교회와 기관 지원, 선교사 지원 등 낮은 곳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총회를 마친 후 오후에는 각 지연합회별 찬양발표회를 갖고 하나님께 기쁨과 뜨거운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

한편, 지난 2007년 대회 이후 7년 만에 은평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장상래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당회원, 제직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감동을 전달,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은 19일 총회를 마치고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