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목회자 축구대회 – 11월 14일 남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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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선수 모집 
한기총 목회자 축구대회 
11월 14일 남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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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연합과 각 교단 목회자간 친선교류를 위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목회자 축구대회가 오는 11월 14일(월)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본 합신 교단 대표팀(고문 임석영 목사, 단장 이주형 목사, 감독 이영래 목사)도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 교단 대표팀은 젊은 목회자 그룹, 특히 30대 선수가 부족한 상태에 있어 많은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교단 대표로 출전을 원하는 목회자는 대표팀 감독 이영래 목사(010-4311-2102)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