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대회 화보 <감사와 축제> 기독교개혁신보 - 2011년 5월 12일 0 17 감사와 축제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수원노회 맨 앞자리에 앉은 장상래 대회장은 모든 순서마다 기도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순서마다 기도로 시작한 우종휴 준비위원회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