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사역에 협력하는 장로 되길’ – 서서울노회 목사, 장로 친교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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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사역에 협력하는 장로 되길’
서서울노회 목사, 장로 친교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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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노회 장로회(회장 황인곤 장로)는 4월 25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 반구정에서 서서울노회(노회장 정정식 목사)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서서울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및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 관광지인 임진각 견학과 온천욕,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황인곤 회장은 “서서울노회 장로회와 장로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목회자를 위로하고 대접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오늘 하루 기쁘고 즐거우며 상호간에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하고 “서서울노회 장로회 활성화를 위해, 충성을 다하며 섬김의 본이 되는 장로가 되기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목회사역에 협력하는 장로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