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 되자” – 경기중노회 신년하례 및 임시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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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 되자”
경기중노회 신년하례 및 임시노회 열려

경기중노회(노회장 이문식 목사)는 1월 11일 오전 11시 산울교회당(이문식 
목사)에서 경기중노회 신년하례 및 임시노회를 가졌다. 

신년하례에서 노회장 이문식 목사는 “신년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
를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일에 힘쓰자”고 역설하였다. 

임시노회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안건으로는 한샘교회 장로증
선 청원이 있었으며, 노회 재정보고 및 지출조정의 건으로서 본회기에 선교
사들과 기관 및 미자립교회(15교회) 지원으로 인하여 지출액이 부족하므로 
각 교회 노회비 납부을 독려하고, 4월 정기노회 때까지 20%를 줄여 지원하
고 차액은 정기노회 시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신년하례로 증경노회장들과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으며, 65세 이상 회원
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여 섬겼다. 

– 기사 제공 : 전홍구 목사(경기중노회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