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야곱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 한누리교회,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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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곱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한누리교회,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야곱/김○○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가 1월 24일 주파송 교회인 한누리교회
(김교훈 목사)에서 드려졌다.

김교훈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는 합신세계선교회 회장인 
한광수 목사(사명의 교회)의 ‘선교는 사람을 세워야한다(마28:16-20)’는 설
교에 이어 PMS 이기종 총무와 이정은 인터서브선교회 대전 이사장, 권병희 
민간한국문화원국제연합 대표의 권면과 차정렬 충청노회 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지야곱 선교사의 답사와 곽윤영 한누리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
를 마쳤다. 

지야곱/김○○ 선교사와 세 자녀(2녀 1남)가 파송된 중앙아시아의 K국은 구
소련 연방으로 묶여서 70여년 동안 사회주의 속에 있던 지역이다. 헌법상 종
교의 자유는 명시되어 있으나 이슬람이 국가의 지배적인 종교를 형성하고 있
으며 지속적으로 그 영향력을 키워가는 상황이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이슬람으로 규정하려는 노력과 함께 기존 교회에 대한 세
무감사, 교회 신고요건 강화, 종교 비자 심사 강화, 외국인 신규 입국에 대
한 비자심사 강화 등 국가 시스템 전역에서 선교활동에 대한 많은 제약을 행
사하고 있다. 

지야곱 선교사는 K국 입국 후 언어훈련과 현지 적응에 전념할 계획이며 장기
적으로는 제자양육 및 복음 방송 시스템 구축 사역에 비젼을 품고 있다.

한편 한누리교회(김교훈 목사)는 이 날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처음으
로 선교사를 배출하여 파송하는 뜻 깊은 예배를 드렸다. 

한누리교회는 대전광역시 외곽지역인 대화동에서 곽윤영 원로목사에 의해 
1980년 3월 설립되었고 현 교회 소재지인 월평동에 1994년 11월 건축하여 이
전 입당예배를 드리기까지 교회 기초를 세우는 시기를 가졌다. 

그리고 1996년 8월 제2대 목사인 김교훈 목사가 부임하여 교회가 양육 체계
를 통해 신실하게 세워지면서 2010년에 첫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었다. 

지야곱 선교사는 한누리교회 김교훈 목사에게 세례와 양육을 받은 새신자로 
시작하여 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부 전도사로 섬겼다는 점에서 이번 파송예배
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야곱 선교사는 2003년 K국에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주의 부르심을 확인하
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까지 선교사 훈련을 받았다.

김교훈 목사는 “한누리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는 30주년의 의미를 남다르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계속해서 한누리교회는 교회 개혁과 성장으로 성숙해 
갈 것이며 대전 지역과 민족을 섬기고 열방을 섬길 수 있는 소망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첫 발을 내디뎠기에 제2, 제3의 선교
사를 양육 훈련시켜 계속해서 파송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러한 김교훈 목사의 선교 비전은 ‘선교는 선교사 개인에게만 맡겨진 것이 
아니라 교회가 지속적으로 선교지와 선교사를 품고 매년 단기팀을 보내서 지
원을 해야 한다’는 가르침에 잘 드러난다. 한누리교회의 청년 세대는 열방
을 향해 꿈틀거리고 있으며 교회 안에 중국과 이슬람을 향한 선교 헌신자들
이 나타나고 있다. 

한누리교회는 ‘이제 교회가 위로부터 오는 주의 부르심과 은혜를 입어야 할 
때이기에 2010년의 올 한해는 더욱 깨어있어야 하는 소중한 한해이기도 하
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