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고( 社 告 )
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전국교회와 성도들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개혁신보가 사옥을 마련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전화번호가 새롭게 바
뀌었습니다. 전국교회의 기도와 사랑을 기대합니다.
전화 : (대표) 02-747-3600 * 종전과 동일
(FAX) 02-747-3601 * 종전과 동일
* 총무부(直) : 0707-114-0330
* 사장실(直) : 0707-114-0331
* 취재부(直) : 0707-114-0332
* 편집부(直) : 0707-114-0333
* 광고부(直) : 0707-114-0333
* 국장실(直) : 0707-114-0334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