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의 장벽 교단의 장벽까지 초월 – 호·영남 연합집회…4월 19일 바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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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장벽 교단의 장벽까지 초월
호·영남 연합집회…4월 19일 바로선교회 

제7회 호·영남 연합집회가 작년 순천에 이어 금년에는 대구 바로선 교회
(남웅기 목사)에서 열린다. 

4월 19일(주) 오후에 개최되는 연합집회는 순천과 대구의 교회들이 서로 교
차 초청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대구에서는 화양중앙교회(황수경 목
사), 성천교회(안세경 목사), 주사랑교회(김성주 목사) 등이, 순천에서는 나
누는교회(남기종 목사, 합동), 염광교회(정은석 목사, 합동) 등 총 10개 교
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참가 교회 성도들이 먼저 운동장에서의 단체 게임으로 인사를 
나눈 뒤, 저녁 식사, 찬양과 예배, 교회별 장기자랑과 서로가 준비한 선물
을 나누는 추첨식 등 순서로 연합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행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인 성주진 박사가 말
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당초 2004년 4월, 대구 바로선 장로교회가 순천에 있는 나누는 
교회를 초청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필리핀 선교사역(필리핀 빰빵가주 마갈랑 교회, 윤순례 선교사, 55세)에 함
께 동참하면서 교제하게 된 두 교회가 먼저 연합집회를 갖게 되자 횟수를 거
듭할수록 함께 동참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게 되어 현재 10여 교회가 참여하
고 있다. 

남웅기 목사는 “동서의 장벽뿐 아니라 교단의 장벽까지 초월하는 진정한 교
회간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