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에 목욕 봉사하는 남포교회 – 사회봉사부, 매월 3째주 토요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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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에 목욕 봉사하는 남포교회 
사회봉사부, 매월 3째주 토요일 방문 

동서울노회 남포교회(박영선 목사)에서는 3월 21일 하남시 하사창동 소재 나
그네집을 찾아 장애우 60명에게 목욕을 시켜주는 도우미로 봉사했다. 

남포교회 사회봉사 4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장애우 목욕 봉사는 매월 세 번
째 토요일이 되면 이곳을 찾는다. 

나그네집(김철 원장)은 장애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심신의 회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1985년 설립
됐다. 

최청인 집사는 “종전 송파구 소망의집에 봉사하다가 2008년 이곳으로 옮겼는
데, 나그네집 가족들이 목욕하는 중에서도 눈과 귀를 세우고 봉사자와 웃음
으로 인사를 하며 농담할 정도이고 보면 벌써 친근한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 집사는 “이곳은 특히 남자들이 많아 특별히 남자봉사자를 많이 필요로 한
다”면서 “그들의 모습과 환성의 여운에 우리의 마음을 실어서 날마다 달마
다 건강이 좋아지고 재활의 기적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