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으로 열매맺는 귀한 직분자 되길”
은행교회, 집사 권사 등 임직식
경기서노회 은행교회(장성현 목사)에서는 지난 2월 23일(주일) 오후 3시 임직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장성현 목사의 인도로 민경택 목사의 기도, 전창용 목사의 특송에 이어 노회장 고형근 목사가 ‘귀중한 직분’(히 11:24-2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김선일 목사와 김용재 목사의 권면, 총회장 이주형 목사의 축사, 오창덕 집사의 축주,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집사 : 김영택, 김진범, 최병구, 최성안, 한재택, 한주수, 황승국
▲권사 : 김월중, 김종금, 이순자, 최부월.
▲명예권사 : 김복희, 송삼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