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과위, 그대로 존속하기로
합동추진위원회, 고신과의 10번째 만남
총회합동추진위원회(위원장 이주형 목사, 총회장)는 2월 13일(목) 오전 11시 서울역 산천 봉피양에서 고신총회합동추진위원회(위원장 주준태 목사, 고신총회장)와 10번째 만남을 통해 각 분과 보고 등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총회장 이주형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증경부총회장 황의용 장로의 기도에 이어 고신총회 증경총회장 윤희구 목사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1-6)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최홍준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에 이어 합동추진위원들은 논의를 통해 산하 3개 분과위원회를 그대로 계속 두기로 결정했다.
각 분과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교류분과위원회 : 이주형, 나종천, 박 혁, 황의용(이상 합신) 주준태, 정근두, 엄송우, 구자우(이상 고신)
△정치헌법연구분과위원회 : 김 훈, 박성호, 임석영, 정중렬(이상 합신) 배굉호, 윤현주, 김태열, 김철봉(이상 고신)
△신학교연구분과위원회 : 최홍준, 조병수, 이철호, 권태진(이상 합신) 윤희구, 김순성, 김수관(이상 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