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교회 장로 피택 허락
관악중앙교회 임시당회장 선정
남서울노회 임시노회
남서울노회(노회장 석창일 목사)는 1월 9일 동작중앙교회당(심훈진 목사)에서 제74회 제2차 임시노회를 소집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광야교회(임명희목사)에서 청원한 장로 3인 피택 청원을 허락했다.
또 관악중앙교회 정민수 목사가 청원한 시무사면과 관악중앙교회 처리에 관한 수습위원회 보고를 받기로 하고, 관악중앙교회 임시 당회장으로 정운기 목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