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유혹하는 각종 수련 문화’ 발행
지교회 목회자용으로 배포
총회 이대위, 분과 조직 마쳐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형택 목사·이하 이대위)는 10월 1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1차 모임을 갖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대위는 이날 분과 편성을 새롭게 하고 이대위 산하에 기독교이단분과와 반
기독교문화대책분과를 두기로 하고 기독교이단분과장에 유영권 목사를, 반기
독교문화대책분과장에 허태선 목사를 선정했다.
이대위는 또 ‘영혼을 유혹하는 각종 수련 문화’ 책 3천권을 발행, 각 지교회
에 목회자용으로 3권씩, 노회를 통해 보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