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 지난 380호 3면 남서울노회 임시노회 결과 기사 중 ‘전도목사 이재훈 목사
의 뉴저지노회로의 이명을 허락’ 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 지난 378호 3면 서문수 목사 소천 기사 중 충청노회장은 박현곤 목사이기
에 바로잡습니다.
바로 잡습니다.
* 지난 380호 3면 남서울노회 임시노회 결과 기사 중 ‘전도목사 이재훈 목사
의 뉴저지노회로의 이명을 허락’ 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 지난 378호 3면 서문수 목사 소천 기사 중 충청노회장은 박현곤 목사이기
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