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S 선교대회 개막
총회 선교부(부장 이선웅 목사)에서 주최한 PMS 2003 선교대회가 10월 21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1세기 선교의 새로운 도전-전략척 개척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는
23일까지 서울 남문교회당(이선웅 목사)에서 진행됐다.
총회 선교부 소속 185명 선교사중 국내에 입국한 현지 선교사와 국내 사역
선교사 23명, 선교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선교사역을 재검토하
고 새로운 선교정책과 선교 현지 전략을 구체화한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는 21세기 들어 새로운 선교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개척적이며 모험적인 선교의 도전 선교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개
척 전문 선교사와 이들과 동역할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발굴하는 수확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