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섬기는 청지기 되자
전북노회 제직세미나 열려
전북노회(노회장 김영진 목사)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주 완산구 평화
동 소재 새샘교회당(성보현 목사)에서 노회 연합 제직 세미나를 개초했다.
노회 교육부(부장 윤석산 목사) 주관으로 10여개 교회, 1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린 세미나에서 강사로 초청된 이선웅 목사(남문교회)는 “청지기는 교
회를 위해 섬기는 자세로 사명을 다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청
지기란 무엇이고 청지기의 삶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