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 돕기 구제헌금 – 94개 교회 5천 5백여만원

용천 돕기 구제헌금
94개 교회 5천 5백여만원

북한 용천 열차폭발 사고와 관련, 사랑의 구제헌금에 많은 교회가 연이어 참
여, 5월 24일 이후 20개 교회가 동참했다.

6월 7일 정오 12시 현재 남포교회(박영선 목사)가 700만원, 송파제일교회(박
병식 목사)가 366만원, 인천 신석교회(김용봉 목사) 150만원, 유럽노회 55만
여원을 총회로 보내 와 총 94개 교회 및 단체, 5천 5백 여만원으로 잠정 집
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