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메시지 – 최홍준 목사

성탄메시지 총회장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그리스도의 성탄이 주는 메시지가 오늘날처럼 절실한 때는 없을 것이라 봅니 다. 지난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동시다발 테러는 그 자체로 온 세계를 경악 케 했지만, 그 여파로 인해 부분적이던 전쟁과 종교적 대립과 긴장이 전체적 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나라마다 고심하며, ...

총회 사회부장 등, 허태선 목사 면회하고 위로

성탄 특사로 나올 수 있도록 탄원서 내겠다" 총회 사회부장 등, 허태선 목사 면회하고 위로 신재철 총회 사회부장과 박봉규 총회총무, 문석건 목사 등은 지난 11월 28일 단군상 철거로 수원구치소에 복역중인 허태선 목사를 면회하고 위로했다. 신재철 목사는 허 목사에게 "교단적 차원에서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

12월 전반기 교단동정

교단 동정 심의남 목사 사모 소천 - 19일 장례예배 거행 * 캐나다 에드몬톤 제일장로교회 심의남 목사(합신 2회)의 사모가 지난 11월 17일 소천해 19일 장례예배를 거행했다. 사모는 15년동안 뇌암으로 투병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 전화 1- 780-461-1578. 오정성화교회 설립18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거행 - 12월...

제9회 사모세미나 – 1월 14일∼17일 은...

사모들의 영적 재충전 제9회 사모세미나 1월 14일∼17일 은평교회당에서 열린다 '새롭게 하소서!' (고후 5:17) 주제로 사모들의 영적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사모세미나가 오는 2002년 1월 14일 (월)부터 17일(목)까지 3박 4일간 서울 강동구 길동 소재 은평교회당(장상래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관하는 총회 농어촌부...

러시아 민족주의자들로부터 테러- 허충강 선교사

허충강 선교사 중상입어 러시아 민족주의자들로부터 뭇매 선교사 안전 대책 마련 시급 러시아에서 복음사업을 펼치고 있는 허충강 선교사가 민족주의자들로부터 테 러를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선교 활동중인 허충강 선교사(미르교회)가 지난 10월 19 일 저녁 지하철역 플랫홈에서 교회 성도 2명과 함께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 는 ...

불우가정과 탈북동포에 격려금 전달 – 강변교...

이웃과 동포를 돕기위한 사랑의 음악회 가져 강변교회, 불우가정과 탈북동포에 격려금 전달 강변교회(김명혁 목사)에서는 지난 12월 4일 오후 7시 동교회당에서 사랑교회 (김중석 목사)와 함께 주관해 이웃과 동포를 돕기 위한 '제8회 사랑의 음악 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과 탈북동포를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강변교회 성...

농촌 미자립교회 사모 치료비 지원 – 총회 ...

농촌 미자립교회 사모 치료비 지원 할렐루야 축구단 후원, 연구후 추후 논의키로 총회 사회부 총회 사회부(부장 신재철 목사)는 11월 27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할 렐루야 축구단과 기독교 물사랑 실천운동연합 청원 건 등 제86회 총회에서 사 회부에 맡겨 연구토록 한 사항을 처리하는 등 현안 문제를 결정했다. 홍승렬 목사, 김원철 장로 등 ...

합신 2학기 동계 학사일정 발표

합신 2학기 동계 학사일정 발표 1월 14일 D.Min, 1월 21일 목회대학원 계절 강좌 열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2001년도 2학기 동계일정을 발표했다. 11월 22일 여자신학연구원이 종강, 26일 목회대학원이 종강했으며 12월 7일에 는 Th.M이 종강한다. 또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02학년도 M.Div 과정 입학전형이 실시...

박봉규 총회 총무 사표

박봉규 총회 총무 사표 노회 수의 계수 착오 책임물어 총회장 명의로 전국교회에 사과문 발표키로 총회 치리위 총회 치리협력위원회(위원장 김우석 목사)는 11월 15일 총회 회의실에서 회집 하고 지난 총회 헌법 수정안 가결 통과에 따른 책임 소재와 책임자 문책에 대 해 최종적인 입장을 발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위원들은 책임 소재 파악...

전 서기부 공직 사퇴서 제출

전 서기부 공직 사퇴서 제출 총무 사과받고 사표 반려 총회 임원회 총회 임원회(총회장 최홍준 목사)는 지난 11월 15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2차 임원회를 열고 총회 헌법 수정안 노회 수의 계수 착오로 인한 책임 문책을 다 뤘다. 이 사건과 관련해 법적인 책임자인 이철호 전 총회 서기와 한광수 전 총회 부 서기가 총회 공직 사퇴서를 각각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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