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사회부, 수해 현장 찾아 – 긴급 구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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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품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총회 사회부, 수해 현장 찾아
긴급 구호품 전달

경남 지역을 강타한 수마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교회와 교인들이 수해
복구를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교단에서도 수해 현장을 방문
해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박동옥 사회부 총무, 나택권 장로 등 사회부원들은 8월 14일과 22일 양일간
가장 비 피해가 심한 경남 김해시 한림면과 함안군, 합천군 일대를 방문, 구
호품을 전달했다.

사회부원들은 김윤영 목사(초계제일교회)등과 함께 수재민들을 찾아가 직접
구호품을 전달하면서 “전국교회 온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이렇게 전달하게 됐
다”고 말하고 “여러분 곁에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을 의무로 알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면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하
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힘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호품 내역을 보면 1500세대 수재민이 발생한 김해시 한림면에는 이불
100세트를, 320여세대의 수재민이 발생한 함안군 법수면에는 식수가 부족해 1.5ℓ
생수 3,000병을 전달했다. 합천군 청덕면에 이불 80채와 가스렌지 14대를, 사
택이 침수된 유천교회(예장합동측) 목회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가장 필
요로 한 곳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긴급 구제했다.

사회부는 앞으로 전국교회에서 모금된 수재의연금에 대해서는 수해 현장을 직
접 확인하고 수재민에게 직접 위로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