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에 안만수 목사, 부총회장에 윤석희 목사 및 박동...
"사회에 대한 책임 다하는 교단 돼야"
총회장에 안만수 목사, 부총회장에 윤석희 목사 및 박동옥 장로 선출.
교회 본질 회복에 앞장서기로.
역사적인 교단 연합을 이룩해 한국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합신교단(총
회장 안만수 목사, 화평교회)이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기 위한 제 87회 총회
가 9월 10일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개회되었다. 전국 각 ...
참된 생명을 취하는 장로의 사명 다짐 – 전...
참된 생명을 취하는 장로의 사명 다짐
전국장로연합회 수련회 성료... 80여명 참석
전국장로연합회 2002 여름 수련회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염광교회당에서
개최돼 늘 깨어 기도하는 장로의 역할을 다짐했다.
'참된 생명을 취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80여명의 장로들이 등록한 가운데 다
양한 특강을 통해 영적충전을 도모하는 한편, 야유회를 통...
태풍 루사 피해 심각 – 강릉 안인교회 물에...
태풍 루사 피해 심각
강릉 안인교회 물에 잠겨 교회 집기 못 건져
교인 가정도 생활 터전 잃고 망연자실
태풍 15호 루사로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된 강원도 지역에 본 교단 소속된 교회
가 물에 잠기고 교인 가정들도 생활터전을 잃어버리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것
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30일 강원노회 안인교회(이인표 목사)는 폭우에 대비해 교회 ...
수재민 돕기 전국교회 한마음 참여 – 총회 ...
수재민 돕기 전국교회 한마음 참여
9천여만원 구제헌금 보내와
총회 사회부원, 피해 가정에 직접 전달
경남지역을 강타한 수마에 이어 제15호 태풍 루사가 강원지역을 비롯, 전국
을 휩쓴 가운데 총회 사회부에서는 수해 현장을 방문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
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재철 사회부장을 비롯한 박동옥 사회부 총무, 사회부원들은...
호산나비전센터 기공감사예배 드리고 헌신 다짐
호산나교회 명지시대 공포
호산나비전센터 기공감사예배 드리고 헌신 다짐
부산노회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는 9월 4일 오후 6시 부산 강서구 명지 주
거단지내에 1,600여평의 명지 교회신축부지에서 '호산나 비전센터' 기공감사
예배 및 축하행사를 갖고 비젼센터 완공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박성호 부산노회장, 안상영 부산시장 등 내빈과 3천여명의 성도...
관악산 자연공원이 교회마당이에요 – 남문교회...
관악산 자연공원이 교회마당이에요
남문교회 입당예배 드려
1년 6개월만에 완공
서서울노회 남문교회(이선웅 목사)는 지난 8월 30일 동교회당에서 입당예배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당예배는 이선웅 목사의 사회로 김기영 목사(화성교회)의 기도, 최홍
준 총회장의 설교, 시인 정승진 목사(심지교회)의 축시, 박형용 합신총장의
축사, 최상진 ...
총회비 미납액 1,500만원 대책 세워라 –...
총회비 미납액 1,500만원 대책 세워라
총회 감사 실시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박종구 장로)는 지난 8월 29일 총회 회의실에서 총
회 행정부를 비롯한 각 부서와 특별위원회, 개혁신보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
다.
박종구 장로(화평교회), 나택권 장로(호산나교회), 노진복 장로(동산교회)등
감사위원들은 지난 4월 7일 1차 감사에 이어 2차 감...
9월 전반기 선교부 소식
총회선교부 소식
▲ 국내 김태욱 선교사
인도 비하르주 10개 도시 복음화를 위한 중보기도 및 정탐 여행(9.16-25)을
위한 기도요청
▲ C국 김HP선교사
거주와 신변, 하반기 신학강의의 안전과 열매를 위해, 교회교육용 교재의 출
판을 위해 기도요청
▲ 러시아 서지태선교사
쭈멘, 빼름 교회 자발적인 헌금시작, 중국한족 꾸준한 전도 감...
합신 평생교육원 개원 – 여신원 등 3과정 ...
합신 평생교육원 개원
여신원 등 3과정 개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형용 박사)에서는 지난 8월 27일부터 성경연구
과정, 기독교 상담과정, 여자신학연구과정 등 3과정이 개설된 평생교육원을
개강했다.
성경연구과정은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열려 오광만, 성주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현재 2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기독교...
총회장 이임사 – 최홍준 목사
이 임 사
총 회 장 최홍준목사
하나님의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지난 한 해 동안 총회장으로 대과 없
이 직무를 마칠 수 있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볼 때 교단의 위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 것은 지금도 안타깝
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경 총회장님들과 장로 부총회장님들의 격려와
교단 내 많은 동역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