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원 목사 끝내 소천 – 사모와 장남 함께...
장영원 목사 끝내 소천
폐렴 악화로... 사모와 장남 함께 묻혀
생존 성민 군에 전국교회 관심 필요
지난 5월 30일(주일) 화재로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던
장영원 목사(46세·한누리전원교회 부목사)가 끝내 소천했다.
전신 3도 화상과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의 심각한 손상으로 사투를
벌여온 장영원 목사는 6월 13일...
김명혁 박사 은퇴 기념 논문 증정 및 감사예배
김명혁 박사 은퇴 기념 논문 증정 및 감사예배
'복음주의와 한국교회' 후학들이 헌정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인 김명혁 박사의 은퇴 기념 논문 증정 및 감
사예배가 6월 14일(월)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윤석희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임원과 목회자, 합신 이사 및 교직원, 강변교
회 교우, 총동문회 임원, 김명혁 목사 가...
전국장로연합회 – 은퇴, 원로 장로 초청 위...
전국장로연합회 여름수련회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 웰리치조선호텔에서
7월 8일 은퇴, 원로 장로 초청 위로회 개최
전국장로연합회 여름수련회가 오는 8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린다.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송춘섭 장로·이하 전장연)에서
는 6월 18일 기독교개혁신보사 회...
말기암 투병 이광수 목사 소천
말기암 투병 이광수 목사 소천
치료비와 생활비 등 3000만원 갚을 길 막막
지난 1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북서울노회 평안교회 이광수 목
사가 끝내 소천했다. 향년 55세.
이광수 목사는 6월 5일 밤 11시 25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6월 7일
노회장 김원광 목사의 집례로 입관예배를 거행했다. 6월 8일에는 부노회장
오...
2004년 6월 후반기 교단 동정
교단 단신
총회 상임위 모임 - 6월 28일 화평교회당
* 총회 상임위원회(총회장 윤석희 목사)는 6월 28일(월) 낮 12시 강남구 역
삼동 소재 화평교회당(안만수 목사)에서 제88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를 소집
하고 88회기 각 부서 사업 보고 및 예산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경북 청연 연합세미나 - 7월 1일부터 동흥교회당
* 경북노회 ...
단군상 대책위 조직, 최충산 목사 이명 받기로, 부산노...
단군상 대책위 조직
최충산 목사 이명 받기로
부산노회 임시노회
부산노회(노회장 박종덕 목사)에서는 6월 12일 경남 진주시 소재 전원교회당
(서형범 목사)에서 제158회 제1차 임시노회를 소집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단군상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 이내원 목사(영화교회), 서기
에 이은국 목사(용현교회), 회계에 김청구 목사(한소망교...
목회대학원 특별강좌 개강해 – 총회장 주최 ...
합신 목회대학원 특별강좌 개강해
총회장, 총동문회장, 총장 주최 오찬 연이은 격려시간 가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 특별강좌가 6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합신에서 열렸다.
합신 교단에서 후원한 이번 목회대학원 특별강좌 '목회자를 위한 성경해석
과 설교'에는 7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실제 설교에 도움이 되고 목회 현장
에 밀접한 ...
‘바른 교회 용어’ 쓰기 캠페인 ...
"교회 용어 바로 사용해야"
남문교회 이선웅 목사
'바른 교회 용어' 쓰기 캠페인 벌여
최근 각 교단을 중심으로 교회용어 바로 쓰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문교회 이선웅 목사가 '바른 교회 용어' 쓰기란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웅 목사는 "최근 교회용어 구사에 부정확성이 눈에 띈다"며 "불명확하
게 사용된...
전국 노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 전국장로연...
전국 노회장 초청 간담회 가져
전국장로연합회 임원회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송춘섭 장로)는 6월 14일 경기도 파주에서 노회장 초
청 간담회를 가졌다.
노회와 전장연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윤석희 총회장과 김
기영 부총회장을 비롯해 전국 16개 노회장 중 14개 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장로연합회 전임원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
장영원 목사 일가족 참변 – 화재로 사모와 ...
장영원 목사 일가족 참변
화재로 사모와 장남 사망
장 목사는 생명 위독
장영원 목사(46세·한누리전원교회 부목사)가 불의의 사고로 사모와 큰아들
을 잃고 본인과 둘째 아들은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어 빠른 쾌유와 사고 수
습을 위해 많은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주일 쌍문동 다세대주택 2층에 원인을 모르는 불이나 이 집에
서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