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중보기도 사역세미나 – 2월 5일부...
제12회 중보기도 사역세미나
2월 5일부터 호산나교회 명지비전센터
부산노회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에서는 오는 2월 5일(월)부터 7일(수)까
지 동교회 명지 비전센터에서 제12회 중보기도 사역세미나를 갖는다.
기도 헌신자들과 중보기도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는 '중보기도 사역세
미나'는 최홍준 목사, 강성혜 전도사, 이민경 전도사 등...
회장에 배말례 집사 선출 – 충청노회 여전도...
회장에 배말례 집사 선출
충청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총회
충청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1월 25일 동서교회당(김대희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여전도회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금번 새롭게 선출된 일꾼들은 다음과 같다. △회장 : 배말례 집사(대전안디
옥교회) △부회장 : 최옥경 집사(대전 동서교회) △총무 : 김순자 집사(대
전 반석교회) ...
수원노회 ‘복음송 경연대회’ 열려...
수원노회 '복음송 경연대회' 열려
수원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윤금순 권사)에서는 1월 25일 수원 소망교회
당(박요나 목사) '복음송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대회에 수원노회 10개 교회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숨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순위를 매기지 않...
부흥회, 사랑의 실천 각막 기증 등 – 서부...
부흥회, 사랑의 실천 각막 기증 등
서부제일교회 창립 23주년 감사축제
인천노회 서부제일교회(김수연 목사)는 교회창립 23주년을 맞아 2월 1달동
안 감사 축제를 벌인다.
2월 4일(주일)에는 창립감사주일 및 목장찬양대회를 거행하며 2월 11일에는
사랑의 실천 각막 기증 운동을 벌인다.
2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권...
2007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은혜가운데 폐막 1500명...
2007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은혜가운데 폐막
1500명 참석... 역대 최다 기록
'말씀'과 '찬양' 초점 맞춰 진행 호평
2007년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가 1월 16일 분당 할렐루야교회당(김상복 목
사)에서 개최돼 3일동안 대장정을 마치고 18일 폐회했다.
전국에서 학생과 지도자 총 1500명이 모여 역대 최다 참석 인원을 기록한 제
1...
|2007 청소년연합수련회를 마치고| 교단의 사역자 발...
교단의 사역자 발굴 힘쓰겠다
2007 청소년연합수련회를 마치고
총회 지도부장 김원명 목사
넘어지기 쉬워도 쉽게 일어나 기대를 갖게 하는 합신의 청소년들!
주후 2007년 1월 16일(화)~18일(목) 2박3일 동안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
시무)에서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10대여! 하나
님의 열정으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사모세미나 4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모세미나 400명 참석... 역대 최다
은혜가운데 제주도에서 폐막
제14회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지난 1월 15일 제주도에서 개최돼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치고 18일 폐회했다.
총회 농어촌부(부장 김윤기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사모세미나는 전국교
회 목회자 사모 330여명과 농어촌 부원과 지역 간...
타노회 사모들과 교제 시간 부족해 – 사모세...
타노회 사모들과 교제 시간 부족해
사모세미나 설문 조사 발표...현장 목회 필요한 특강 요청도
제14회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에 참석한 사모들의 설문 조사가 발표됐다.
사모세미나 설문을 담당한 정한용 목사와 박종일 목사는 1월 22일 설문조사
를 발표하고 사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내년 대회에 충분히 반영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 “다시 한번 우리 ...
"다시 한번 우리 교단의 사랑과 힘을 느꼈습니다"
제14회 사모세미나를 마치고
농어촌부장 김윤기 목사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주님이 사용하셔서 모두가 기쁘고 즐겁게 참여하게 하셨
습니다. 전국 교회에 목회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후원해주시고 또 물질로도 후원해 주셔서 재정도 넉...
|사모세미나를 다녀와서| 새로운 도약을 향하여_충남노회...
새로운 도약을 향하여
충남노회 채석포교회 김영자 사모
나흘 간의 세미나를 마치고 제주 공항을 떠나 서울로 향하는 여객기에 올랐
습니다. 창 너머로는 솜털을 깔아놓은 듯한 푸른 하늘이 펼쳐지는데, 마치
한 마리의 새가 된 나는 꿈꾸는 듯한 기분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습니다.
멀리 남해 바다의 푸른 물결이 보이는 듯 하더니, 소백산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