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달력 공급사 ‘온누리문화사’ 총회 전도부, ‘...
달력 공급사 ‘온누리문화사’
총회 전도부, ‘클린 서약’ 명문화 눈길
수익금 개척교회와 전도에 사용
총회 전도부(부장 김승준 목사)에서는 2024년도 총회 달력 사업을 실시한다. 전도부에서는 최근 품질 및 가격, AS와 클린선언 등을 심의해 달력 공급사를 작년과 같은 ‘온누리문화사’로 결정했다.
총회 전도부와 온누리문화사는 10월 6일 총회 회...
[교단] 한양교회 설립 50주년, 희년감사예배 거행
한양교회 설립 50주년, 희년감사예배 거행
희년의 정신으로 ‘자유’ ‘평등’ ‘조화’ 실천 다짐
북서울노회 한양교회(김종명 목사)는 9월 24일 한양교회 예배당에서 ‘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50년동안 몸 된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제1대 담임목사인 엄원규 목사, 제2대 담임목사인 유병의 목사를 비롯해 한양교회 ...
[교단] 석샘교회 박성일 담임목사 위임
석샘교회 박성일 담임목사 위임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도
인천노회 석샘교회는 9월 17일(주일) 오후 3시 석샘교회 본당에서 박성일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이와 함께 안수집사 및 권사 등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인천노회 노회장 한영우 목사(산성교회)의 사회로 부노회장 박혜근 목사(명문교회)의 기도, 노회 서기 이진호 목사...
[교단] 사단법인 공감과소통 설립 10주년
정신질환, 장애인들 돌보는
사단법인 공감과소통 설립 10주년
사단법인 공감과소통(대표 원태영 목사)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10월 4일(수) 서울 중랑구 묵동 하늘정원더파티에서 설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약 50여 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감사예배는 원태영 목사의 사회로 정정용 목사의 기도, 김동현 어울림 원장의 성경봉독...
[교단] 경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월례회 및 찬양대회
경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월례회 및 찬양대회
경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최귀이 권사)에서는 10월 3일 오전 11시 장유호산나교회당(최상근 목사)에서 10월 월례회 및 찬양대회를 개최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경선 권사의 기도에 이어 최상근 목사가 ‘은혜로 섬기자!’(눅 8: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수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찬양...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수련회 개최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수련회 개최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양일남 장로)는 10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양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제31회기 임원 수련회를 개최했다. 임원 및 증경회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이번 임원 수련회에서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합신 총장 초청 컨퍼런스와 전국장로회연합회 미래 발전을 위한 담론 등 미래 장단기 사업 계...
[총회특집] 제108회 총회 상비부 및 위원회 조직
제108회 총회 상비부 및 위원회 조직
상비부
1) 고시부/ 부장 : 노용훈(인천), 서기 : 천한필(경기중)
(1) 서종식(중서울) 조대현(경기북) 김형수(수원) 이명철(서서울) 천한필(경기중)
(2) 가정호(부산) 정재호(강원) 최양락(북서울) 백용주(전북) 노용훈(인천)
(3) 박노문(충남) 김남웅(동서울) 박도현(충 청) 김석홍(경북) 최상...
[총회특집] 제108회 총회 주요 결의 사항
총회 임원 선출
△총회장 : 변세권 목사(강원노회 온유한교회)
△부총회장 : 박병선 목사(인천노회 동부교회)
△부총회장 : 양일남 장로(서서울노회 화성교회)
△서기 : 박 혁 목사(중서울노회 성가교회)
△부서기 : 조평식 목사(경남노회 충무동신교회)
△회록서기 : 임석용 목사(수원노회 안중새소망교회)
△부회록서기 : 김병진 목사(경기서노회 ...
[총회특집] 제108회기 총회장 변세권 목사와의 대담
제108회기 총회장 변세권 목사와의 대담
●편집국장 : 신임 총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큰 책임을 맡으셨는데, 108회기 총회장이 되신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총회장 :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총회를 마치고 돌아왔으나 이제 큰 산을 하나 넘어왔을 뿐입니다.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산허리를 돌고 돌아 정상까지 ...
[총회특집] “작은 섬김이 깊은 은혜요 한없는 축복이었...
“작은 섬김이 깊은 은혜요 한없는 축복이었습니다”
총회장이 담임하는 교회에서 총회 일정 동안 간식을 담당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고 처음에는 난감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소가 문경인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애로였지요. 신선한 재료들을 장거리 공수해야 하는 문제와 대부분 권사님들이 섬겨주셔야 하는데 2박 3일씩 집을 비워야 하는 일정이라 그 또한 처음에는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