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노회 교사세미나, 1월 25일부터 성심교회당
'주일학교를 교사의 사명과 리더십으로'
동서울노회 교사세미나, 1월 25일부터 성심교회당
주일학교 지도자 세미나, 1월 23일 송파제일교회당
동서울노회(노회장 김석만 목사)에서는 오는 1월 25일(월) 오후 6시부터 송
파구 석촌동 소재 성심교회당(장호철 목사·02-418-4409)에서 2010 교사 세
미나를 개최한다.
동서울노회 ...
‘말씀대로 교회를 섬기는 교직자 다짐R...
'말씀대로 교회를 섬기는 교직자 다짐'
경북노회 신년하례회 거행
경북노회(노회장 김성규 목사)는 1월 7일 오후 6시 대구동흥교회당(김무곤
목사)에서 2010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교회를 섬기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교역자회 회장 황수경 목사(화양중앙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장로 부
노회장 김해진 장...
‘오뚝이처럼 일어서자’ ̵...
'오뚝이처럼 일어서자'
경기서노회 신년하례식 거행
경기서노회(노회장 박병화 목사) 1월 4일 오후 3시 은행교회당(장성현 목사)
에서 신년하례식을 거행했다.
교역자회(회장 김명선 목사) 주관으로 거행된 신년하례식은 폭설로 인해 비
록 도로는 눈으로 얼어붙어 빙판 길이었지만 오뚝이 인생으로 살아가려는 노
회 목회자와 사모들의 열정을 식히...
본을 보이며 충성하는 영광스런 직분 다짐 –...
본을 보이며 충성하는 영광스런 직분 다짐
은평교회 장로헌신예배, 장로 4인 은퇴식도
동서울노회 은평교회(장상래 목사)는 1월 10일 동교회당에서 장로헌신예배
를 갖고 맡겨진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장로가 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권길주 장로의 인도로 강자형 장로의 기도, 안찬오 장로의 헌신 사
역 보고, 박발영 목사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신년메시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승리를 향한 믿음의 ...
총회장 신년 메시지
하나님께서 주인 되신 시간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시간들은 우리에게는 아쉽지만 추억으로 남기면서 미래
에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새해에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 우리나라, 그리고 세
계 가운데 행하시는 역사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먼저, 세계 평화...
2010년도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 – 1월...
'하나님은 100%, 하나님을 향한 100%'
2010년도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
1월 4일부터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 주최, 총회 지도부(부장 안만길 목사) 주관으
로 개최되는 2010년도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오는 1월 4일(월)부터 6일
(수)까지 2박 3일동안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
2010년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 1월...
2010년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1월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총회장 임석영 목사)는 2010년도 신년감사예
배 및 하례회를 오는 2010년 1월 5일(화)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
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갖는다.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부총회장 장상래 목사(은평교회)의 사회로 직전총회...
사랑과 충성, 그리고 경건의 사람 – 증경총...
사랑과 충성, 그리고 경건의 사람
증경총회장 강성일 목사 소천
세영교회 개척, 28년간 목양일념으로 섬겨
세영교회 원로목사이자 증경총회장인 강성일 목사가 12월 17일 목요일 하나
님의 부름심을 받았다. 향년 71세.
고 강성일 목사는 1939년 부산 가덕도에서 출생, 부산 동아대학교와 연세대
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
강성일 목사의 소천을 기리며 – 성주진 목사...
강성일 목사의 소천을 기리며 - 성주진 목사
존경하는 강성일 목사님이 우리 곁을 떠나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인간적
으로는 말할 수 없이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만, 하나님께서 생전에 맺게 하
신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와 보여주신 삶의 모범을 통하여 우리 가운데 언제
나 살아계실 것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강성일 목사님은 사랑의 사람이...
고 강성일 원로목사님 추모의 글 – 최현철 ...
고 강성일 원로목사님 추모의 글 - 최현철 장로(세영교회)
고 강성일 원로목사님께서는 그 동안 길고도 험난한 좁은 길을 지나오시면
서 이제 평온의 길로 들어서셨는데 육신의 많은 고난을 만나심으로 비로소
십자가에 이르는 평안의 세계로 가셨습니다. 불과 몇 달 얼마 전에 목사님
을 회상하는 시간엔 그렇게도 바라던 소망의 기도를 우리 모두가 드림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