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육부장의 제언| “옳은 것 – 함...

총회 교육부장의 제언 “옳은 것 - 함께 취하고, 함께 가기를” 김용주 목사| 소식교회, 총회교육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과 대회 관계자들, 후원 교회 와 담임목회자들, 그리고 참여하지 못하였으나 마음으로 후원하여 기도하셨 던 전국 교회에 중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를 시작할 때의 마음은 숫자...

세속화된 교회는 미래가 없다_이정석 목사

세속화된 교회는 미래가 없다 이정석 목사 풀러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교회가 그 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 물론, 그 리스도의 우주적인 교회는 망하지 않지만, 개교회나 교회들의 집단은 감소하 고 몰락하고 멸절할 수 있음을 역사가 증거한다. 초대교회의 중심이었던 소 아시아의 교회들이 이슬람의 침략으로 없어...

선택교리 교육은 교회의 의무_이차식 목사

선택교리 교육은 교회의 의무 이차식 목사| 덕일교회 선택에 대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생명으로 예정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그의 영원하고 변함없는 목 적과 비밀의 계획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을 따라 영원한 영광에  이르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셨다”(Ⅲ,5).  선택이란 하나님께서 어떤 ...

“만인제사장 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광호 목사...

“만인제사장 이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이광호 목사| 조에성경신학연구원, Ph.D 종교개혁시대 이후 개신교회는 일반적인 만인제사장 이론을 별다른 비판 없 이 수용하고 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달리 특정계층의 제사장이 있는 것이  아니며 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여 누구나 제각기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시대의 한국...

혼인의 비밀_존 칼빈

혼인의 비밀 존 칼빈 1509-1564 |엡 5:31-33|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 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 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 라”(엡 5:31-33). 혼인은 우리가 하...

회복되어야 할 혼인의 정신_이홍년 목사

회복되어야 할 혼인의 정신 이홍년 목사|광양산수교회 요즘 젊은이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건 안 믿는 사람이건 혼인은 자기 자신 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신자들이야 그렇게 생각하 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신자들까지 같은 생각이라면 그것은 안 될  일입니다.  혼인은 물론 행복한 가정이라는 결과를 내야합니다. 일부러...

|헌당예배를 마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전초 기지...

헌당예배를 마치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전초 기지 되기를” 김국중 목사|고대도교회 2002년 11월 27일 송내중앙교회(김성문 목사)에서의 마지막 부교역자 생활 을 마치고 대천 항에서 고대도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다. 이곳이 귀츨라프  선교사가 머물다 간 곳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막상 섬에 도착하였을  때 역사적인 흔적은...

선택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차식 목사

선택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차식 목사|덕일교회,경북노회장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 스도 예수 안에서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행하신 선택은 방해를 받거나 변할  수 없고, 취소되거나 무효화 되지 않는다. 즉 택함을 받은 자가 버림을 당하 거나, 그 수효가 줄어드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로마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로마천주교와 바벨론 종교의 ‘여신 숭배 사상’  바벨로니아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 중에 최고신은 마르둑(Marduk)이었다. 마 르둑을 히브리어로 기록하면 므로닥이라고 한다. 폭풍과 창조의 신 엔릴 (Ennlil)의 기능과 공적을 물려받았다는 마르둑 신은 바벨로니아의 민족신이 었다.  바벨로니아의 신들 중에는 벨로스(Belos)라는 신이 있었는데...

귀츨라프선교사 기념교회건축의 의미 및 건축경과보고_박종...

귀츨라프선교사 기념교회건축의 의미 및 건축경과보고 박종언 목사(총회총무) 귀츨라프는 1832년 7월 17일부터 한 달간 조선(朝鮮) 서해안을 방문하였고  특히 고대도에 머무르며 기독교를 전파하고 서양문화(西洋文化)를 전달했습 니다. 귀츨라프는 고대도에 와서 당시 조선 순조 왕에게 근대 문명과 기독교 를 전하였고 당시 중국 중심의 역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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