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예정의 목적과 방식_김병훈 목사

유기 예정의 목적과 방식<제3장 7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3장 7항: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기뻐하시는 대로 긍휼을 베풀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시는 자신의 의지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경륜에 따라서, 자신의 피조물에 대한 자신의 주권의 영광을 위하여 인류 가운데 나머지 사람들을 간과하고...

유기 예정의 목적과 방식(제3장 7항)_김병훈 목사

유기 예정의 목적과 방식(제3장 7항)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3장 7항: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기뻐하시는 대로 긍휼을 베풀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시는 자신의 의지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경륜에 따라서, 자신의 피조물에 대한 자신의 주권의 영광을 위하여 인류 가운데 나머지 사람들을 간과하고, 그들의 ...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78)| 죽을 운명에서도...

          죽을 운명에서도 살아남는 자 열왕기하 1:1-17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회개할 기회 끝까지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범죄”     아하시야는 아합 왕의 아들입니다. 그는 2년 밖에 왕 위에 있지 않...

선택 예정의 실행 방편들 _김병훈 목사

선택 예정의 실행 방편들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3장 6항: “하나님께서는 택함을 받은 자들을 영광에 이르도록 정하신 바처럼, 그의 영원하시며 지극히 자유로운 목적에 의해 그곳에 이르기 위한 모든 방편들을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택함을 받은 자들은 아담 안에서 타락한 이후에 그리스도에...

영원과 인생의 가치_최에스더 사모

영원과 인생의 가치   < 최에스더 사모 · 남서울평촌교회 >     “이성으로 영원한 천국 이해할 수 없어 믿고 사는 것에 가치 두어야”     예닐곱 살 때쯤이었던 것 같다. 천국에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주일하교에서 배웠다.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천국에서 서로 미워하지 않고 슬픈 일도 없이 영원히 사는 것이 얼마나 ...

생후 8일의 지혜_ 전정식 장로

생후 8일의 지혜   < 전정식 장로, 남포교회 >   “믿음과 이성이 논리적으로 모순될 때 이성보다 믿음이 앞서길”     어느 날 오후 진료 시간에 30대 후반의 엄마가 6일된 신생아를 데리고 심각한 표정으로 진료실에 들어왔습니다. 아기가 잘 먹고, 잘 놀고 있는데 체중이 늘지 않고 오히려 태어났을 때 보다 줄었다고 걱정스럽게 호...

선택 예정의 이유와 목적_김병훈 목사

선택 예정의 이유와 목적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3장 5항: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영원하며 불변한 목적과, 그리고 그의 뜻의 비밀한 의도와 선한 기쁨을 따라서, 생명으로 예정이 된 사람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에 이르도록, 그들에게서 어떤 믿음이나 선행들 또는 그것들이 ...

선택 예정의 이유와 목적_김병훈 목사

선택 예정의 이유와 목적   < 김병훈 목사, 화평교회, 합신 조직신학 교수 >     3장 5항: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의 영원하며 불변한 목적과, 그리고 그의 뜻의 비밀한 의도와 선한 기쁨을 따라서, 생명으로 예정이 된 사람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에 이르도록, 그들에게서 어떤 믿음이나 선행들 또는 ...

 |본문으로 인도하는 묵상칼럼 (77)| 건달이 되지 ...

      건달이 되지 말고, 목회자가 되십시오! 고린도전서 4:1-5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     “목회자의 길은 번영의 양지와 병립할 수 없어”   황우석 박사는 한때 온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영웅 과학자였습니다. 그러나 6-7년 ...

엄마의 희생_전정식 장로

엄마의 희생   < 전정식 장로, 남포교회 >     “엄마들은 아기를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도 걸어”   봄이 막 지나가며 여름이 시작하는 시기에는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까하고 작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 즈음의 어느 오후 진료 시간에 40대 초반 엄마가 2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엄마는 긴 소매의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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