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_정요석 목사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 정요석 목사, 세움교회 >   “사람에게는 객관적 기억이나 해석 존재하지 않아”     파티가 의례 그런 것처럼 칵테일 파티는 매우 시끄럽다. 그런데 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까지 칵테일 된 파티장에서 끼리끼리 잘도 대화를 나누고, 어디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매력적인 이성이 다른 사...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_송영찬 국장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어거스틴(Auguestine, 354-430)의 위대한 중요성은 펠라기우스(Pelagius, 360?-420)라는 이단자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찾을 수 있다. 주님은 어거스틴을 이 일을 위해 사용하셨다.   펠라기우스는 400년 이래로 로마에서 사...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_ 송영찬 국장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어거스틴(Auguestine, 354-430)의 위대한 중요성은 펠라기우스(Pelagius, 360?-420)라는 이단자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찾을 수 있다. 주님은 어거스틴을 이 일을 위해 사용하셨다. 펠라기우스는 400년 이래로 로마에서 사역한 영국 수도사였다....

무너지는 십계명_고경태 목사

무너지는 십계명   < 고경태 목사, 주님의교회 >     “계명이 지워진 돌판 붙잡고 하나님의 교회라고 외칠 수 없어”     모세는 40일 동안 시내산에 있으면서 십계명의 두 돌판을 여호와께 받았다. 그리고 백성들의 진영에 왔을 때에 벌어지는 작태에 두 돌판을 깨뜨렸다.   그 후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났으며, 모세의 중보로...

교회와 목회자는 세금을 내야 하는가?

교회와 목회자는 세금을 내야 하는가?     근래 들어 목회자의 납세에 관한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그리고 목사가 세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가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원리적 이해가 부족한 자들은 그것이 마치 사회경제 정의에 부합하는 것인 양 착각하고 있다. 논의의 중심에 서있는 목사가 목회자의 납세의무를 적극적...

공의를 세우는 새 정부 되기를 바란다

공의를 세우는 새 정부 되기를 바란다     이제 조금 있으면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식을 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다. 이즈음에 새롭게 세워질 정부는 이 땅에서 공의를 세우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요청하고자 한다.   시작할 때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나 정부가 있겠는가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이런 목적은 순식간에 뒤로 물러가 버리...

약수신앙(若水信仰)_이동만 목사

약수신앙(若水信仰)   < 이동만 목사, 약수교회 >     “하나님 잊고 만족 모른채 부족하다며 떼쓰는 모습 안타까워”     우리 교회 주보 2면 아래쪽에 몇 년째 두 개의 사자성어가 쓰여 있다. 하나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이고, 다른 하나는 지족상락(知足常樂)이다.   상선약수를 써 놓은 것은 먼저 교회 이름의 의미를 주보를...

교회의 분열과 교회의 일치_송영찬 국장

교회의 분열과 교회의 일치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이 채택됨으로써 예수님은 반신(semi-god)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가르친 이단 아리우스(Arius)의 주장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교회의 문제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교회의 분열과 교회의 일치 _ 송영찬 국장

교회의 분열과 교회의 일치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이 채택됨으로써 예수님은 반신(semi-god)이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가르친 이단 아리우스(Arius)의 주장은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교회의 문제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

한기총의 성명서와 이단해제_박형택 목사

한기총의 성명서와 이단해제   < 박형택 목사, 합신이단상담연구소장 >   “이단 결정, 해제는 이단을 규정한 해당 총회가 하는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2012년 12월 21일자로 작성한 한기총 성명서가 2013년 초에 국민일보에 “1200만 한국교회 성도님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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