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에 대한 새 관점’ 학파 유감_송영찬 국장

‘바울에 대한 새 관점’ 학파 유감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지난 40-50년 동안 신학계에서는 소위 ‘바울에 대한 새 관점’(the New Perspective of Paul, NPP) 학파들로 인해 신학적 학문의 열기가 고조되어 왔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이 학파의 거장으로 알려진 톰 라이...

‘바울에 대한 새 관점’ 학파 유...

‘바울에 대한 새 관점’ 학파 유감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지난 40-50년 동안 신학계에서는 소위 ‘바울에 대한 새 관점’(the New Perspective of Paul, NPP) 학파들로 인해 신학적 학문의 열기가 고조되어 왔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이 학파의 거장으로 알려진 톰 라이트의 ...

‘세습방지법안’ 부결에 대한 유감_강경민 목사

‘세습방지법안’ 부결에 대한 유감   < 강경민 목사, 총회 부서기, 일산은혜교회 >     지난 98회 총회는 경기북노회가 헌의한 ‘세습방지방안’에 대한 헌의안을 부결시켰으며 기독교개혁신보는 654호 사설에서 ‘소위<세습방지 법안>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으로 세습방지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로써 이 문...

참된 신자가 가야할 거룩의 길

참된 신자가 가야할 거룩의 길   참된 신자에게 있어서 믿음과 회개는 늘 함께 간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중생, 곧 거듭남에 따르는 새 생명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하늘로부터 난 새 생명은 필연적으로 참된 믿음과 진정한 회개를 수반한다. 이것은 거룩한 새 생명이 지니는 당연한 특징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지닌 신자는 성 삼위 하나님에 대한 ...

정의라는 이름의 함정을 배격하자

정의라는 이름의 함정을 배격하자   사회의 불의와 부조리에 대하여 사회의 정의를 외칠 때, 우리가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있다. 그것은 사회의 정의 그 자체에 머물고 만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사회 정의 그 자체가 곧 하나님 나라의 의로 오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불신자들의 정의 개념과 신자들의 정의 개념을 마땅히 구분해야 한다. 성...

타잔의 실수: 사자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_정요석 ...

타잔의 실수: 사자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   < 정요석 목사, 세움교회 >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해보는 모든 시도들은 한계 있기 마련”     제가 어렸을 때 타잔이라는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타잔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으려는 사자를 제압하면서 다시 한 번 약한 동물들을 잡아먹으면 그냥 두지 않겠다고 경고를 했...

공예배에 담긴 기독론적 의미_송영찬 국장

공예배에 담긴 기독론적 의미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교회가 무엇이고, 왜 신자들이 교회에 가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신자들이 교회로 모이는 첫 번째 목적은 당연히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이다.   예배에는 최소한 몇 가지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공예배에 담긴 기독론적 의미 _ 송영찬 국장

공예배에 담긴 기독론적 의미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교회가 무엇이고, 왜 신자들이 교회에 가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신자들이 교회로 모이는 첫 번째 목적은 당연히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이다. 예배에는 최소한 몇 가지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가장 기본적...

합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자_나종천 목사

합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자   < 나종천 목사, 총회 서기, 한사랑교회 >   “교단 3대 개혁목표 추진해야”   98회 총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다. 총회를 통해 주신 은혜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총회와 노회 교회를 붙잡고 계시며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총회를 통한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분명한 진리 사...

소위 ‘세습방지법안’에 대한 이해

소위 ‘세습방지법안’에 대한 이해     작금 한국의 몇몇 대형 교회들을 비롯한 중소형 교회들의 목회자 후임 선정과 관련해 아들이 아버지의 대를 잇는 소위 세습 형태와 관련해 사회적 관심이 증폭되어 왔다. 과연 이런 형태의 목회자 후임 선정과 관련해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1. 세속적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교회 직분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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