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에게 약속된 그리스도의 평강_송영찬 국장
성도들에게 약속된 그리스도의 평강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베드로는 교회를 가리켜 ‘바벨론에 있는 함께 택하심을 받은 자’(벧전
5:13)로 묘사하고 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던 세계 제
국의 큰 도시였다. 베드로는 새 바벨론인 로마 제국 아래에서 함께 살고 있
는 하나님의 백성들 역시 ...
복음 안에서 한 형제인 교회 공동체_ 송영찬 국장
복음 안에서 한 형제인 교회 공동체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하나님의 영광은 사랑의 빛을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선택받
은’ 신자들에게 비추게 한다(벧전 1:2). 그 영광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임재
의 복으로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며 영원히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영광
이 신자들 위...
겸손으로 섬겨야 하는 교회 공동체_송영찬 국장
겸손으로 섬겨야 하는 교회 공동체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교회는 무질서한 난투장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스스로 자신을 다스려
야 한다. 복종이 없는 곳에는 통치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성도
들은 교회 지도자들의 훈계를 순종하며 스스로 가르침을 받을 만한 위치에
있는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 지도자들_송영찬 국장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 지도자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베드로는 주의 양 무리를 목양하라고 부름받은 그리스도의 사도였다. 그러
나 그의 사역은 이제 곧 마치게 될 상황에 도달했다. 때문에 베드로는 계속
해서 양 무리를 먹이고 보호해야 할 교회 지도자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고
있다.
교회 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들_송영찬 국장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신자들이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받으신 고난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신자들이 장차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참예하듯이 지
금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신자들이 받는 고난은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성도들 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성도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자기를 높이거나 사람을 높이거나 금전적으로 부요해지기 위해 은사를 사용
하는 것은 은사를 남용하는 것과 같다. 은사의 소유는 개인에게 영광을 돌리
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성도들은 ...
하나님의 의를 증거하는 성도들 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의를 증거하는 성도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하나님을 버린 후로 모든 인간의 도덕적 기준이 하락되었으며 도덕적 하락
은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안에 내재되어 있는 온갖 죄악의 쾌락에 탐닉하게 만
든다. 이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들이 죄와 타락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반
면에 신자들은 평생토록 주를 ...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성도들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성도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고난당하셨다. 그 죽음으
로 그분은 죄가 지배하는 범위와 영역을 뛰어넘으셨음을 증거하셨다. 마찬가
지로 신자는 단호한 마음으로 날마다 십자가를 적용하고 새 생명 가운데 행
해야 한다. 이것이 세례를 날마다 실...
죄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성도들 _송영찬 국장
죄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성도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신자들은 그들이 초대받은 새로운 삶과 부끄러운 과거의 삶을 비교함으로써
과거 육신으로 살았던 삶을 거부해야 한다. 그 결과 신자들은 세례를 통한
신비로운 연합의 결과로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지배하는 사악한 세력들에게
승리하신 것과 같이 박해자들에 대해...
지령 500호에 담은 각오_송영찬 국장
지령 500호에 담은 각오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난과 그의 죽으심과 부활은 최종적으로
그리스도께서 본래 계시던 하늘로 올라가심으로써 완성되었다. 그분은 눈으
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영적 존재가 아닌 살과 뼈가 있는 영
광스러운 몸을 가지고 산 자로서 지금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