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돌이키신 하나님의 열정_송영찬 국장

뜻을 돌이키신 하나님의 열정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언약의 파기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체성이 파괴된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즉 언약의 파기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존재 의의와 가치를 상실케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공동체의 처음 언약 파기 사건은 출...

하나님의 통치와 우리의 역사관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통치와 우리의 역사관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히브리인들의 자기 인식은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아래에서 설정  되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 20:3)는 하나님의 존  재론(ontology)에 대한 이해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

예배의 기본 정신_송영찬 국장

예배의 기본 정신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보이신 보편의 길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창조주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고 주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인  자하심에 대한 경외는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태도를 보이  는 것이다.  이스라...

하나님의 임재와 교회의 예배 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임재와 교회의 예배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하나님은 영(靈)이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다. 하나님의 편재  (偏在)는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함께 이해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  나님은 역사 속에서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임재하신다.  아담과 맺으신 언약을 비롯...

지존자이신 하나님_송영찬 국장

지존자이신 하나님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들을 제거하시겠다는 약속은 유명한 '모 세의 노래'(신 32:20-23)에서도 확인된다.  이 노래에서 보는 것처럼 하나님은 비록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이방인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심판하신다 할지라도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 하라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 하라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최근 지구 곳곳에서 지진이나 기상 이변이 속출하는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이  우리 주변에서 유달리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한결같이 귀중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는 일들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천암함 이 침몰하는 등...

부활 신앙과 ‘이신칭의’_송영찬 ...

부활 신앙과 '이신칭의'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일반적으로 '이신칭의'(以信稱義)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신자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는 구원에 이른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 한 단편적인 사고방식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성도들도 항상 의롭게 살아야 한 다는 부담을 짊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정신_송영찬 국장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정신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과거 이스라엘 공동체의 3대 절기는 출애굽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 첫번째 절기는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처럼 애굽의 첫 태생 의 죽음으로 이스라엘을 대속하신 구원 사역의 결정적 사건을 기념한다. 유 월절은 봄의 첫 달인 유...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의 삶_송영찬 국장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의 삶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시편에서 ‘선’(善)이라는 단어가 하나님에 관하여 사용될 때에는 각별한  중요성을 가지게 된다. 이 경우 ‘선’은 ① 기쁨, 즐거움, 만족 등의 의미 를 내포하며 ② 감각을 즐겁게 하고 ③ 미적 혹은 윤리적 만족을 지시한다.  한마디로...

최상의 예배를 위하여_송영찬 국장

최상의 예배를 위하여 < 송영찬 국장 dan7777@dreamwiz.com > 이스라엘의 죄의식은 전적으로 언약을 그 기준으로 한다. 특히 출애굽 이후 에는 시내 산 언약에서 다루고 있는 율례와 법도와 관련하여 죄의식을 가지 게 된다.  여기에서 율례와 법도는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율례와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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